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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생리통 자궁내막증 그리고 생리우울증 2009.10.22 14:20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27



생리통은 심하게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그 고통과 불편함을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증상입니다.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다르고, 병력에 따라 다르고, 나이와 경험에 따라 다릅니다.

생리통은 골반에 기질적인 병이 없는 원발성인 경우와, 기질적인 병이 있는 속발성의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리통은 이 원발성인 경우인데, 이 통증은 보통 월경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에 발생합니다. 통증은 주로 경련성이나 진통과 같은 성격인데, 하복부와 치골에 통증이 오며 경우에 따라서는 아랫배와 다리까지 아프기도 합니다. 주로 월경량이 많아지면 통증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통증이 심할 때에는 요통, 오심, 쿠토, 피곤, 어지럼증, 설사, 식욕 부진, 두통, 신경과민 등을 동반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체적으로 나이가 들거나 출산을 경험하게 되면 저절로 호전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생리통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원발성인 경우 생리시에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정상적인(생리통이 없는) 여자보다 많이 분비되는 것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이 물질은 근육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생리시 자궁근을 수축시켜 월경혈을 밖으로 내보내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이 물질이 정상인 경우보다 많이 분비되면 자궁근이 축소되어 국소 빈혈을 일으키고 그 결과로 통증이 오는 것입니다. 또한, 자궁 내막 동맥의 경련에 의한 자궁근의 경련도 생리통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보입니다. 빈혈이나 급격한 체중감소, 당뇨, 만성질환, 과로, 정신적 긴장감 등은 통증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 생리통을 심하게 느끼게 합니다. 정신적 불안감, 혹은 신경질적 기질이 있는 여자들에게 생리통이 현저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속발성 생리통의 경우 역시 프로스타글란딘때문입니다. 점막과 자궁근종, 월경과다와 막상월경곤란증, 자궁내막 요종, 자궁경관 협착이나 자궁내 피임장치를 했을 때 자궁에 경련이 일어나 이차적으로 생리통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에는 원인을 제거해 주면 생리통이 없어집니다. 또한, 골반내 장기에 만성염증이 있거나 자궁이 심하게 후굴되어 골반 내에 울혈이 생긴 결과로 속발성 생리통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발성 생리통은 생리통약을 먹거나, 혹은 자궁내막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는 효과를 위하여는 피임약을 복용했을 때 생리통이 완화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의 경우 생리통이 극심해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거나 심지어는 자궁적출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흔히 원발성 생리통은 출산을 경험하면 그 통증이 현저히 완화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속발성은 출산을 경험하면 더욱 심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리통이 있는 여성들은 대부분 병원 찾아가기보다는 광고를 보고 스스로 약을 사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음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정확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3학년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는 평소에는 명랑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생리 때가 되면 지나치게 우울해지곤 합니다. 특별히 무슨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온 몸에서 힘이 빠지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지는가 하면 혼자 있고 싶어서 약속을 취소해 버립니다. 피로감도 심해지고, 온 몸이 붓기도 합니다.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누구나 다 그렇다고 하는데 그래도 저는 증세가 남달리 심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지난번 생리 때에는 남자친구와 공연히 트집을 잡아 심한 다툼을 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내가 왜 그랬을까 할 정도로 후회가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정신병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A 생리우울증

이분이 겪는 그러한 증상을 의학적으로는 `월경전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는 생리를 앞둔 여자가 두통, 유방팽만감 및 압통, 사지부종, 피로, 정서불안, 긴장 및 우울증 등을 경험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 증후군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대체로 월경 주기에 따라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리 시작하기 2주일 쯤 전부터 정서적, 신체적 또는 행동적 복합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이 증후군은 가임기 여성 전체의 20∼40%에서 나타나며, 이 증후군을 심하게 겪는 경우도 5%정도 됩니다.


드문 경우이기는 하지만, 월경전 증후군에서 나타나는 정신신경적 증상은 결혼 파탄, 사회적 고립, 비능률 또는 불성실한 직장생활 등의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며, 심하면 자살, 절도나 살인 등의 범죄 행위를 낳기도 합니다. 따라서 월경전 증후군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이 증후군은 주로 2, 30대의 여성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배란기, 혹은 생리 시작하기 며칠 전에 시작되어 생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심해졌다가 생리의 시작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 자신의 월경전 증후군이 있는가를 판별해 보는 법을 알려 드리겠어요. 다음의 사항들을 잘 읽어 보세요.


1. 증상이 월경 주기의 일정 시기에 주기적으로 반복되며, 배란전보다는 월경전 2주 동안에 더욱 힘한가.


2. 상당한 폭의 정서 변화가 있으면서 정신적 증상이 주된 부분을 이루는가.


3. 모든 증상이 월경과 함께 완전히 없어져, 월경이 끝나고 최소한 1주일 이상 무증상의 기간이 있는가.


4. 증상이 심한 정도는 주기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이상 매달 같은 증상이 반복되고 있는가.


위의 네가지 증세가 자신에게 나타난다면 자신은 월경전 증후군에 시달리는 여성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치료방법은 없는 실정입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안심을 시키는 것만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하고, 정서적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신과적 치료를 받아볼 필요도 있습니다.


 


출처:아름다운여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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